굿네이버스, 완주군 이재민에 주거 복구 1억 원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굿네이버스, 완주군 이재민에 주거 복구 1억 원 지원

굿네이버스가 완주군 화산면 이재민 주거 피해 복구 사업비 1억 원을 전달했다.

그동안 굿네이버스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재난 · 재해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정에 주택개보수를 지원하는 ‘이재민 주거 피해 복구 사업’을 통해 화산면의 수해를 입은 저소득 3가구에 총 1억 원의 주거 복구 사업비를 지원했다.

화산면에서 2,500만 원의 지원을 받은 2가구는 지난 8월, 1차 사업에 선정돼 현재 모든 공사를 마치고 입주를 완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