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가 완주군 화산면 이재민 주거 피해 복구 사업비 1억 원을 전달했다.
그동안 굿네이버스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재난 · 재해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정에 주택개보수를 지원하는 ‘이재민 주거 피해 복구 사업’을 통해 화산면의 수해를 입은 저소득 3가구에 총 1억 원의 주거 복구 사업비를 지원했다.
화산면에서 2,500만 원의 지원을 받은 2가구는 지난 8월, 1차 사업에 선정돼 현재 모든 공사를 마치고 입주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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