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SS] '콜린 벨 후임' 女 대표팀 부임 신상우 감독, "여자 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부임 기자회견에서 신상우 감독은 "여자 대표팀에 선임하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여자 축구 발전과 국가대표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는, 여자 선수들에겐 동기부여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자 선수들에 맞는 포메이션을 잘 입혀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