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공개 방송에 참여한 청취자와 게스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공개방송 마지막 앵콜곡인 '바람났어'를 선곡하며 "온유, 이승윤 등 가수 분들이 많이 오셨다.너무 감사드린다.앞으로도 그런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박명수는 "광화문 광장 행사 시간이 9시까지 딱 정해져 있으면 그걸 지켜야 한다.광화문은 행사가 쉽게 허락되는 곳이 아니라 정확히 지켜야 한다.좌석만 해도 1000석이었다.총 2~3천명이 함께 했는데 멋진 추억이 됐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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