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S ‘다시갈지도’의 이채연이 의외의 절친 인맥으로 배우 김소현을 꼽아 관심을 사로잡는다.
'2024케이블TV방송대상'에서PP문화예술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원탑 여행 예능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 채널S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다시갈지도’가 오늘(17일)저녁9시20분에130회를 방송한다.이날 방송은‘초저가로 즐기는5성급 호텔’특집으로,김신영이 여행 크리에이터 에라이청춘과‘?만원의 행복 필리핀 보라카이’를,이석훈이 테디와‘황금빛 부자 도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큰별쌤’최태성이 꽃언니와‘별빛이 흐르는 수영장 그리스 로도스섬’을 주제로 패키지 여행 배틀을 벌이며,승부를 가릴 여행 친구로 가수 이채연이 함께 한다.
이뿐만 아니라 보라카이 하면 떠오르는 흔한 코스가 아닌 엄선된 명소의 향연이 펼쳐진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특히나 오색찬란한 산호초 투어부터,도합10만원도 채 안 되는 금액으로'선셋 크루즈 액티비티', '라이브 공연',푸짐한'동남아 해산물'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가심비 여행 코스를 선보여 모두의 여행 욕구를 끌어올린다고.급기야 김신영의‘알뜰 여행론’에 이석훈까지 합세, “소현 씨한테 지갑 꺼내지 말라 그래.비행기 삯만 챙겨 오라고 해도 이득”이라고 조언해 이채연을 파안대소하게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