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재중x김준수, 15년만 지상파 동반출연 "친동생 마찬가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편스토랑' 김재중x김준수, 15년만 지상파 동반출연 "친동생 마찬가지"

'편스토랑' 김재중과 김준수가 15년 만에 지상파 동반 출연에 나선다.

가수의 꿈을 꾸던 10대 연습생 시절 처음 만나 23년 넘게 서로 의지하며 같은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금요일 저녁 시청자에게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중 부모님 역시 아들 김재중을 볼 때처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김준수를 반기며 "부모님은 건강하시냐"며 김준수 가족들의 안부를 묻는 것으로 시작, "우리 준수 왜 이렇게 말랐어?"라고 사랑의 잔소리를 이어가 웃음을 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