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케 에르난데스.
가장 타격이 떨어지는 선수가 이름을 올리는 9번 타순에서 결정적인 2점 홈런이 나온 것.
또 정규시즌 통산 120홈런에 불과한 에르난데스는 이날까지 무려 15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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