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좀 죽여줘" 김재영, '악마' 박신혜와 손 잡나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의 관계성이 요동친다.

‘지옥에서 온 판사’의 1위 질주, 그 중심에는 두 주인공 강빛나와 한다온(김재영 분)의 ‘美친 관계성’이 있다.

이와 관련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강빛나와 한다온이 손을 잡을지, 함께 연쇄살인마J를 찾아 처단할 수 있을지가 중 후반부 스토리의 중요한 줄기가 될 것이다.이들의 관계 변화, 박신혜X김재영 두 배우의 폭발적 열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