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단은 “오는 20일부터 11월 19일(화)까지 일본 와카야마의 카미톤다 구장에서 마무리 캠프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마무리 캠프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1군 코치진이 훈련을 지휘한다.
선수단은 20일 오후 2시 5분 인천 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훈련은 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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