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컷 오프사이드 등은 1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구단이 또 이적설이 나온 손흥민의 대체자를 알아보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단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계약을 2026년 여름까지 늘릴 수 있다.
즉 토트넘 측에서 손흥민과의 재계약과 1년 연장 옵션 등을 포기할 경우, 영입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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