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곽도원 주연의 영화 ‘소방관’이 12월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거센 불길을 뚫고 나아가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방관’은 2020년 9월 촬영을 마친 후 코로나 영향과 주연한 곽도원의 2022년 음주운전 적발 등으로 인해 개봉하지 못하다가 4년 만에 마침내 개봉하게 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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