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전서 부상’ 엄지성, 6주 결장... 11월 A매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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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전서 부상’ 엄지성, 6주 결장... 11월 A매치 불투명

A매치 소집 기간 다친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복귀까지 6주의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스완지는 17일(한국시간) 무릎을 다친 엄지성이 6주간 결장한다고 전했다.

스완지는 “요르단전에서 상대 선수가 태클 후 어색하게 엄지성에게 착지하며 부상을 당했다”라며 “부상 상태를 확인한 결과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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