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양키스 변칙 투수 코르테스, 월드시리즈 합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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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양키스 변칙 투수 코르테스, 월드시리즈 합류 준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좌완 투수 네스토르 코르테스(29)가 부상을 털고 가을야구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당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왼쪽 팔꿈치 인대 일부가 손상된 것으로 확인돼 주사 치료를 받았다.

한 달여 재활 치료를 마친 코르테스는 연습 투구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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