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이하 '고딩엄빠5')' 18회에서는 '청소년 엄마' 조아라가 남편 박성우와 동반 출연해, 휴대폰 및 PC게임에 몰두하느라 두 자녀를 방치하다시피 한 일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모두의 우려 속, 조아라는 "제 바람기로 인해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됐고 엄마의 집에 들어갔으나 엄마와 갈등이 심해져 결국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해 재결합했다.이후, 임신 4개월 차에 혼인신고를 했다.그런데, 남편이 혼자 돈을 버느라 불안해하면서 부부 갈등이 커지게 됐다"고 밝히며 재연드라마를 마무리했다.
이를 본 박미선은 "부부 둘 다 문제네"라고 탄식했고, 조아라는 그런 남편에게 다가와, 휴대폰 검사를 하는가 하면 "스킨십을 해 달라", "게임 아이템 좀 사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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