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월과오월·임병수·티삼스·피노키오, 70~90년대 레전드 뭉쳤다 "그 시절 감성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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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월과오월·임병수·티삼스·피노키오, 70~90년대 레전드 뭉쳤다 "그 시절 감성 나눠요"

오는 11월 '백투더 트랙 Vol.1' 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7890의 대표주자인 '사월과오월' 이지민, 임병수, 티삼스 그리고 피노키오를 만나 인터뷰를 진했다.

또 임병수는 이번 투어 콘서트에 대해 "가수는 무대에 서야지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라며, "이번에 콘서트를 준비하며 행복하다.또 선후배들 같이 준비를 하다 보니 너무 기분이 좋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에 대해서는 대표곡인 '사랑과 우정사이 ' 를 비롯해 다양한 히트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팬들이 그리워할 만한 곡들을 준비하여 감동을 주고 싶다.이번 공연은 팬들과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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