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16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미들급 클래식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GB350C’를 공개했다.
GB350C는 혼다코리아에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GB 시리즈 모델로, 그중에서도 가장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한 모터사이클이다.
특히 캡톤 스타일 머플러는 GB만의 엔진 고동감과 묵직한 사운드를 내면서도 GB350C가 추구하는 클래식 네이키드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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