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장 "중앙亞 경제영토 확장…기후위기 대응 우리 국회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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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중앙亞 경제영토 확장…기후위기 대응 우리 국회가 주도"

우원식 국회의장은 15일(현지시간) 6박 9일 간의 카자흐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 공식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지금은 한국의 경제영토를 넓히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순방으로 중앙아시아에 그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기후 문제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에 중앙아시아 국가 의회들과 네트워크를 다진 만큼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한국 국회가 기후 위기 대응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 기회에 '적대적인 두 개의 국가'를 확정적으로 만들려는 것 같다"며 "남북 교류의 상징인 경의선 및 동해선 연결도로 일부를 폭파한 것도 매우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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