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NASA 넘어 프랑스‧이탈리아‧인도 등과 공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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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NASA 넘어 프랑스‧이탈리아‧인도 등과 공조 나선다

국제우주대회는 전 세계 우주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우주탐사와 우주활동의 미래를 논의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국제행사이다.

윤영빈 청장은 지난 14일 열린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국 회의’에 참석해 “한국이 우주탐사에서 얻은 데이터를 전 세계와 공유하여 모든 국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우주활동을 위해 달 궤도 잔해의 경감이 중요하며, 국제사회의 협력과 책임 있는 정책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주항공청은 이번 국제우주대회 기간에 NASA와 ‘아르테미스 연구협약’ 체결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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