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혜리 SNS에 악플을 단 비공개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전종서는 친한 지인 등 불과 19명만 팔로우 계정을 맺고 있다.
이 때문에 해당 비공개 계정이 돈독한 우정으로 잘 알려진 한소희가 운영하고 있는 비공개 계정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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