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은 16일 "명태균 사기 여론조작 사건을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잘못된 여론조작 기관들을 정비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홍 시장은 "여론조사 브로커가 전국적으로 만연하고 있고, 선거철이면 경선 조작으로 더욱 더 선거 사기꾼들이 난무하고 있다"며 "극단적 찬반파만 응답하는 ARS 여론조사는 폐지되어야 하고, 응답률 15% 미만은 공표가 금지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홍 시장은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핵심 당사자 명태균씨가 지난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당시 후보 쪽에 붙어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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