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동료 배우 이혜리의 악플러를 팔로우 중이라고 스포츠조선이 16일 보도했다.
스포츠조선은 이날 보도에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전종서가 이혜리의 개인 계정에 악플을 다는 악플러의 계정을 팔로우 중이라며 화제가 되는 중이다.전종서가 단 네 명의 계정만 팔로우했을 당시부터 해당 계정을 팔로우 해왔다는 주장이 이어졌다"라고 전했다.
전종서가 이혜리 악플러를 팔로우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인 앤드마크는 16일 스포츠조선 등 여러 매체에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만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