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광수와 영자는 전통 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 사진이 공개된 후 세 사람 결혼식 불참 이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영수는 인스타그램에 "콜대기라 어딜 못 가고, 자차 20분 이내 거리만 돌아다닐 수 있기에...근무라 축하할 일도 못 가고 우울했는데, 나오니 한결 낫네"라는 말을 남기며 결혼식 불참의 아쉬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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