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서 한미일 북한인권 1.5트랙 첫 회의…통일장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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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미국서 한미일 북한인권 1.5트랙 첫 회의…통일장관 참석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북한 인권을 주제로 한미일 고위당국자와 민간이 참석하는 1.5 트랙(반관반민) 형식의 '한미일 북한 인권 3자 회의'가 처음으로 열린다.

16일 통일부에 따르면 한미일 북한 인권 3자 회의는 지난 7월 김 장관의 미국 방문 때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제안해 마련된 행사로, 3국 고위 당국자를 포함해 북한 인권 전문가, 탈북민, 미 의회 인사 등이 참여한다.

미국에서는 캠벨 부장관이 참석하며 일본에서도 고위당국자가 자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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