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6’ 6회에서는 ‘돌싱남녀 10인’ 미영, 방글, 보민, 성서, 시영, 정명, 지안, 진영, 창현, 희영이 ‘돌싱 하우스’ 3일 차 밤, ‘나이&직업 정보공개’를 마친 후 관심 상대에게 적극 돌진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충격과 반전의 ‘나이&직업 정보공개’가 끝나자 돌싱남녀들은 서로를 “형”, “누나”라고 부르기 시작하며 한결 가까워진 분위기를 보인다.
또한 창현은 두 여자와 대화를 나눈 후 돌싱남들에게 “한 사람에게 90% 마음이 간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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