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국제영화제에서 극찬과 함께 데미 무어의 인생 연기 경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서브스턴스’(감독 코랄리 파르자)가 감각적인 이미지와 함께 본격적인 스토리를 예고하는 스토리 스틸을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서브스턴스’의 스토리 스틸은 주인공 ‘엘리자베스’가 “젊고 아름답고 완벽한 더 나은 버전의 나”를 탄생시키는 ‘서브스턴스’를 사용하면서 또 다른 나 ‘수’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영화로 연기 인생 최고의 커리어라는 극찬을 이끈 데미 무어는 온몸을 내던지는 열연을 펼친 덕분에 체중이 10kg 가까이 빠질 정도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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