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전날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일시적으로 제품에 토마토 제공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이 경우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음료 쿠폰을 함께 드리고 있다"고 알렸다.
맥도날드 측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토마토 생장이 원활하지 않아 공급에 문제가 생긴 것"이라며 "지난번 감자튀김 때와 달리 이번에는 토마토 공급이 전면 중단되는 것이 아니다.매장에 공급은 하되 재료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뜻이다.토마토가 포함된 메뉴는 주문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맥도날드는 지난 6월 냉동 감자 공급망 문제로 후렌치후라이(감자튀김) 판매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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