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어머니는 "내가 제일 미워하던 애다"라며 분노했다.
그러자 이상아는 "나 이 프로그램 섭외 들어왔었다"라며 "미친 것 아니냐"라고 설명했다.
전남편의 방송 또한 "나는 전남편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가끔씩 본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혼 관련 프로에서 ' 이혼은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하는 거다 '라고 얘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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