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티켓은 불티나게 팔렸고, 단 이틀 만에 매진을 바라보고 있었다.
홍명보호는 약 3만 7000명 만원 관중 앞에서 이라크를 상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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