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이어 또… 광주 광산구서 폭 2m 싱크홀 발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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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어 또… 광주 광산구서 폭 2m 싱크홀 발생 (사진)

광산구 관계자는 뉴스1에 "노후된 오수관로 파손이 지반 침하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23일 오전 10시 30분쯤 광산구 평동역 앞 도로에서 지름 50㎝, 깊이 60㎝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 역시 차량 파손이나 인명 피해 없이 복구 작업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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