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강’ 김동욱 “SNS, 아직 적응 중…사진 찍기 쉽지 않아”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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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강’ 김동욱 “SNS, 아직 적응 중…사진 찍기 쉽지 않아” [인터뷰②]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에 출연 중인 김동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동욱은 최근 SNS를 개설한 것을 놓고 “장점이 주변에 (SNS를) 하시는 분들 정보가 뜨더라.제가 찾아보고 하는 스타일이 아니니까 그전에는 이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뭘 하는지 몰랐다.근데 알아서 뜨니까 그들의 소식을 알게 된다”고 털어놨다.

김동욱은 “다만 아직 사진 찍는 건 힘들다.제가 원래 사진 찍히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어색하다”며 “이걸 하려면 뭔가 부지런해야 할 거 같다.아직은 스스로 생각해도 조금 부족하지만, 익숙해지는 날이 올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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