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을 최대 2천700배까지 높일 수 있는 부드러운 인공근육이 개발됐다.
사람 근육처럼 부드럽게 움직이는 소프트 인공근육은 로봇, 웨어러블 장치, 생체의료기기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활용된다.
고무처럼 말랑말랑한 상태에서 단단한 상태까지 강성 변화율이 최대 2천700배에 이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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