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 상반기 발표 때보다는 다수 늘어난 수치지만 올해 입주예정 물량(36만4천418가구)보다 20.6% 정도 줄어든 규모다.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R114와 함께 15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예정 물량' 정보를 발표했다.
부동산원은 올 하반기 입주 예정 공동주택 물량은 19만4천280가구, 2026년 상반기 입주 예정 공동주택 물량은 11만6천299가구가 될 것으로 각각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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