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 모든 것이 진심이었다." 밴드 엔플라잉 유회승이 아이돌 오디션 '프로젝트 7' 스페셜 디렉터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프듀' 연습생으로 처음 대중 앞에 섰던 유회승은 7년 만에 디렉터가 되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오디션 참가자들을 마주했다.
유회승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하루의 마무리'에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프로젝트 7) 스페셜 디렉터와 관련해 "녹화한 지 좀 됐다.한 달 반 정도 된 것 같다"라며 "저에게는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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