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아마존 활명수) 주연배우들이 커피차가 아닌 활명수차를 시민들에게 선물한다.
배우에게 커피차 ‘조공’은 했어도, 거꾸로 배우에게 선물 받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다.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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