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으로 불리던 김강민(40)이 SSG랜더스 팬들 앞에서 유니폼을 벗는다.
SSG 측은 15일 "김강민을 위한 2025시즌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시즌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뛰던 김강민은 지난 2일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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