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제사격연맹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류위쿤(중국·왼쪽)과 양지인(오른쪽).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지인(21·한국체대)이 국제사격연맹(ISSF)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ISSF는 15일(한국시간) 양지인과 류위쿤(중국)이 각각 올해의 여자, 남자 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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