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2명 사상…포르쉐 운전자 선고 다음 달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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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2명 사상…포르쉐 운전자 선고 다음 달로 연기

운전 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던 10대의 소중한 목숨을 빼앗은 포르쉐 운전자에 대한 1심 선고가 미뤄졌다.

재판부는 "선고를 앞두고 피고인과 피해자 측에서 의견서와 탄원서를 여러 건 제출했다"며 "양형 조사를 요청한 상태이며 그 결과를 받은 이후에 판결을 선고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A씨는 지난 6월 27일 오전 0시 45분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포르쉐 파나메라 차량을 몰다가 B(19)양과 그의 친구가 탄 스파크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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