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전’, ‘인간중독’ 김대우 감독이 조여정, 송승헌과 함께 돌아온 색다른 밀실 스릴러 영화 ‘히든페이스’가 11월 20일 개봉을 확정했다.
매 작품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해온 김대우 감독과 송승헌, 조여정, 박지현의 강렬한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 모으는 영화 가 11월 20일 개봉을 확정하고, 세 남녀의 관계성에 집중한 비주얼의 스토리 포스터 3종과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설정과 스토리로 기대를 높이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 ‘히든페이스’는 11월 20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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