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와 맞대결을 펼치는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와 감독직을 두고 대화했던 일을 돌아봤다.
현재 한국과 이라크는 B조 1, 2위를 달리고 있다.
카사스 감독은 한국이 B조 최고의 팀이라면서 “당연히 한국은 월드컵 본선에 나갈 것으로 생각하고 우리와 요르단, 오만이 2위 싸움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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