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투병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초아는 “33세에 암 진단을 받았다”며 “지난해 5월 행복한 신혼 1년차 산전 검사르 위해 찾아갔던 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초아는 “수술 당시 암 크기는 예상보다 훨씬 작았고, 기적적으로 가임력도 보존할 수 있게 됐다”며 “벌써 1년여의 시간이 흘러 네 번째 추적 검사도 통과했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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