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도의회에 따르면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5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된 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최정훈·안지윤·김성대·이태훈·조성태 의원과 이욱희(지난해 12월 사퇴) 전 의원은 '관광 활성화 연구를 위한 모임'을 구성해 2022년 8월 2일부터 약 3개월간 활동했다.
이 모임은 구성 목적에 대해 제주도의 관광 플랫폼 '카페패스'의 운영방식과 현황을 파악해 지역 도입 가능성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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