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가 심각한 공황장애 증세를 느끼는 남편에게 조언했다.
아내는 "남편이 공황장애로 약을 12알 먹는다"며 심각한 상태임을 설명했다.
그는 "남편은 과호흡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산소 농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남편이 했던 행동은 공황발작 완화에 도움이 안 된다.심리적으로 안심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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