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방문의 해'에서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를 전면에 내세웠으나, 방한 관광객 목표 2000만 명 유치가 사실상 실패로 전망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방한 관광객은 총 910만명으로 집계됐고, 관광공사는 올해 연말까지 1690만명의 방한 관광객을 추산했다.
김 의원은 이를 두고 "이는 한국관광공사의 낙관적인 예측이며 코로나 시기 이전 2019년의 방한 관광객 수치(1750만 명)도 회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호언장담했던 올 한해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유치는 사실상 실패로 전망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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