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팀인 DB는 디드릭 로슨이 팀을 떠났지만, 치나누 오누아쿠가 합류하면서 전력을 지켰다.
이관희는 “사실 내가 지금 100% 컨디션으로 뛰지 못하고 있다.
동료들 덕에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었다”면서 “시즌 때도 동료들, 감독님을 믿고 하면 정규리그, 챔프전까지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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