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대저택, 얼마나 넓길래…강민경 "마당서 캠핑, 부잣집 왔다" (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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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대저택, 얼마나 넓길래…강민경 "마당서 캠핑, 부잣집 왔다" (걍밍경)

가수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이해리의 저택 마당에서 캠핑을 즐겼다.

이해리 별장의 넓고 예쁜 마당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두 사람은 프로듀서 로코베리를 초대해 함께 빔 프로젝터로 뮤직비디오 감상을 하며 캠핑을 마무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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