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우크라이나 군대의 거점과 병력이 모인 곳을 활공폭탄으로 공격했다"며 "수호이(Su)-34 전투기에 의해 투하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이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무기뿐 아니라 인력도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 로이터·텔레그램 러시아 국방부·AFU StratCom·No_mainstreamW·X 볼로디미르 젤렌스키·_exee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