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10~11월 '초등 수업 나눔의 달' 지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교육청, 10~11월 '초등 수업 나눔의 달' 지정

서울교육청은 10~11월을 ‘초등 수업 나눔의 달’로 정하고 관내 모든 초등 교원 2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평가 혁신 사례 나눔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에듀웰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수업 혁신 컨퍼런스는 수석교사의 ‘2022 개정 교육과정 교수·학습, 평가 주안점’특강과 함께 2024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자들의 세션별 사례 나눔(탐구 질문으로 설계하는 △ 깊이 있는 학습, △ 학생 참여형 수업, △ 프로젝트 수업 등)으로 구성된다.

10월 30일에는 ‘초등 교사, 수업을 말하다’를 주제로 관내 교사 200여명이 참여하는 ‘수업 혁신 컨퍼런스’도 운영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