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의전원 회장 김창민 "학교 떠난 이유? 공부할 동기 잃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건대 의전원 회장 김창민 "학교 떠난 이유? 공부할 동기 잃어"

김창민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은 14일 전쟁기념관 앞에서 1인 시위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강조했다.

김 씨는 의대생들이 휴학계를 제출하고 교육현장을 떠난 이유에 대해 "학생들이 동기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씨는 정부 의료정책에 대한 반대로 의대생들이 휴학으로 맞불을 놓은 것에 대해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최후의 카드이기 때문"이라며 "학교에 복귀한 후에도 목소리를 낼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도 많다.그게(복학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다면 아마 다들 (학교로) 돌아갔을 것"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