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1사(社) 1촌(村)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증평군 사곡리마을을 찾아 1박 2일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금호건설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해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사곡리마을의 농가를 위해 1박2일간 진행됐다.
금호건설은 앞서 9월말 사곡리마을을 찾아 노후주택 개선사업 지원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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