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거 감추고 뛴 것 같다" 구토 증세에도 끝까지 경기 마친 구자욱, 이것이 '캡틴'의 품격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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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거 감추고 뛴 것 같다" 구토 증세에도 끝까지 경기 마친 구자욱, 이것이 '캡틴'의 품격 [PO]

"(몸이 아픈데도) 감추고 뛴 것 같다.역시 팀의 주장이구나 싶었다." 경기 직후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은 숙소가 아닌 병원으로 향했다.

경기 후 구토 증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이날 구자욱은 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 만점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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