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코카인 밀수 후 고체로 가공…20대 보관책 추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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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코카인 밀수 후 고체로 가공…20대 보관책 추가 체포

해외에서 액상 마약을 밀반입한 뒤 국내 공장에서 고체 형태로 가공해 유통한 일당 가운데 20대 보관책이 추가로 해양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7월 캐나다 마약 조직원 B(55)씨의 부탁을 받고 해외에서 밀반입한 액상 코카인 452㎏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해외에서 컨테이너 운반용 선박을 통해 액상 코카인을 국내로 밀반입한 뒤 강원도 공장에서 고체 형태 코카인 60㎏(시가 1천800억원 상당)을 만든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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